[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후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로 예정된 FOMC 회의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일본 BOJ가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늘면서 엔화는 최근 약세를 보였다.
이날은 엔화가 강세를 보이곤 있지만 최근 약세 영향으로 일본 주가지수가 강세폭을 다소 넓히는 모습이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2차전지 섹터와 포스코 계열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은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다만 시장에선 추가적인 정책 발표를 기대하면서 크게 흐응을 하지는 않는 분위기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지수도 보합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1.3%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1.40%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2% 낮아진 배럴당 76.9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1.0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상승한 7.19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5원 낮아진 1283.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5%하락한 2만978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