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시장 관계자들이 인플레이션이 둔화세를 보이면서 이제는 미국 경기 회복세 쪽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호라이즌투자의 스콧 랜더 CIO는 "인플레이션이 경제성장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상황에 있다. 사람들이 미국경제가 괜찮을 것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라도 중소형주가 대형주나 나스닥지수보다 아웃퍼폼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시점이 사람들은 미국경제 성장세가 좋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하는 때"라고 덧붙였다.
야데니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대표는 "시장은 디스인플레이션과 경기연착륙 시나리오로 낙관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당기간 리세션을 겪을 것으로 봤는데, 실제론 완만한 리세션을 거치고 이제는 완만한 회복세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달 뉴욕주 제조업 지표는 예상치를 웃돌았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7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전월비 5.5P 내린 1.1로 예상치(-4.3)를 상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