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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 둔화 속 중국 호재’ 亞주식 상승, 코스피 0.8%↑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7-13 14:01

(상보) ‘美CPI 둔화 속 중국 호재’ 亞주식 상승, 코스피 0.8%↑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사흘째 올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예상치를 밑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연방준비제도(연준) 긴축 전망이 약해진 덕분이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주요 테크기업 관계자들을 불러 지원을 약속했다는 소식도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45%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0.15%↓

우리 시각 오후 1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1.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6%, 홍콩 항셍지수는 2.49%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5% 이하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6% 높아진 배럴당 76.0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내린 100.4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상승한 7.169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5원 하락한 1274.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하락한 3만31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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