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오른 가운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대기모드가 형성됐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강보합…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하락,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1.15%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22V리서치의 투자자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65%가 미 6월 근원 CPI가 컨센서스보다 낮게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55%는 6월 CPI가 리스크온 재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3% 높아진 배럴당 74.9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8% 내린 101.3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0% 하락한 7.191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5원 하락한 1,290.2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7% 오른 3만60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