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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 발표 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0.2%↓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7-12 10:4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오른 가운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대기모드가 형성됐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각각 약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강세다.

22V리서치의 투자자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65%가 미 6월 근원 CPI가 컨센서스보다 낮게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55%는 6월 CPI가 리스크온 재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 혼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높아진 배럴당 75.0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4% 내린 101.3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1% 하락한 7.196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원 상승한 1,295.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약보합 수준인 3만51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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