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오른 가운데, 글로벌 추가 긴축 가능성과 미국과 중국의 갈등 우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인공지능(AI) 칩 수출을 추가로 억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美 3대 주가선물 0.3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내린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9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2%, 홍콩 항셍지수는 0.13%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예상을 밑돈 호주 소비자물가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5%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1% 높아진 배럴당 68.1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오른 102.57에 거래 중이다.
예상보다 높은 고시환율에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레벨을 높였다. 0.12% 상승한 7.233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55원 오른 1,305.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3만42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