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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유럽침체 우려 속 러시아 주시’ 亞증시 혼조,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6-26 10:4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유럽발 경기침체 우려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주말 사이 러시아 용병 쿠데타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2%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주말 사이 러시아 크렘궁을 향해 진격하던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이 하루 만에 마무리됐다. 이런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에서 전에 없던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며 "혼란이 몇 주 간 더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높아진 배럴당 69.7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내린 102.7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하락한 7.209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90원 낮아진 1,303.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하락한 3만31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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