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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훈풍 속 中부양 기대’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6-07 13:57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소폭 오른 가운데,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가 가세한 모습이다.

중국 5월 수출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달러화 기준한 중국 5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7.5% 줄었다. 3개월만에 하락으로 전환했고, 예상치인 8.0% 증가에 못미쳤다.

지난달 중국 수입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4.5% 감소해 4월보다 감소폭을 3.4%p 축소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기관이 코스피에서 47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1%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2%, 홍콩 항셍지수는 0.97%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당국이 대형 국유은행들에 예금금리 인하를 재차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인민은행이 이르면 6월 중순 기준금리를 낮출 듯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낮아진 배럴당 71.4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4.07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30원 하락한 1,299.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4% 상승한 2만691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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