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훈풍 속 中부양 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6-07 10:3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은행주 강세에 힘입어 소폭 오른 가운데,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가 가세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정오쯤 나올 중국 무역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강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1% 약세다.
중국 당국이 대형 국유은행들에 예금금리 인하를 재차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인민은행이 이르면 6월 중순 기준금리를 낮출 듯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높아진 배럴당 71.8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4.05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75원 하락한 1,298.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6% 상승한 2만708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