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美훈풍 속 고용 주시’ 亞증시 상승, 코스피 0.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6-02 10:37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부채한도 합의안의 하원 통과로 뉴욕주식시장이 오른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 지난달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한편, 오전 중 전해진 외신에 따르면, 미 상원은 부채 합의안을 몇 시간 안에 표결할 준비를 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2.2% 각각 강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미 지난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19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월에는 25만3000명 늘어난 바 있다. 지난 5월 실업률 예상치는 3.5% 수준이다. 전월에는 3.4%를 기록했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높아진 배럴당 70.2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오른 103.57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95원 하락한 1,312.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하락한 2만680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