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반도체 주가 단기고점 인식되면 주식시장은 다시 박스권 - 신한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3-06-02 08:55

[뉴스콤 장태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일 "탑 다운 변수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반도체 주가의 단기 고점이 인식되면 주식시장은 다시 박스권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유준 연구원은 "장기 관점에서 반도체 매수와 단기 관점에서 수급공백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실적과 수급 모두 반도체 우위를 지지하고 지수가 횡보하는 구간에서 순환매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 있다"면서 "최근 IT H/W, 유틸리티, 건강관리 업종의 수급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반도체 주도 장세가 이어진 가운데 KOSPI는 전고점 돌파 시도에 나섰으나 2,600p에서 일단 단기 고점 인식에 막혔다.

최 연구원은 "외국인이 여전히 반도체를 선호하고 있지만 수급 유입은 둔화됐다"면서 "글로벌 반도체 주가가 동조화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주 후반부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주요 종목의 차익실현 영향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제 5월 미국 고용지표를 시작으로 FOMC 영향권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5월 지표가 무난하다면 영향력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반대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다음주부터 통화정책에 대한 언급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간다. 6월 금리 동결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고용지표에 따라 블랙아웃 기간 중 업종 간 수익률은 상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주가 단기고점 인식되면 주식시장은 다시 박스권 - 신한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