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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JP모간 콜라노비치 "주식 비중 줄이고 금은 사고, 현금 보유"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5-24 09:44

(상보) JP모간 콜라노비치 "주식 비중 줄이고 금은 사고, 현금 보유"
[뉴스콤 김경목 기자] 마르코 콜라노비치 JP모간 전략가가 "주식 비중을 줄이는 가운데 금은 사고, 현금은 보유하라"고 23일 밝혔다.

콜라노비치를 비롯한 JP모간 전략가들은 부채한도 협상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에서 리세션 리스크는 커지고 연준의 긴축 기조는 여전하다고 했다.

이들은 주식과 회사채 비중을 줄이는 한편으로 현금 비중은 2%까지 높였다고 했다. 원자재 포트폴리오에서는 에너지는 줄이고 금은 늘렸다고 밝혔다.

JP모간은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빠르게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이 최근 시장내 심리 개선에 영향을 끼쳤다"며 "지난주 반등에도 불구하고 신용이나 원자재 등 거래가 올해 범위에서 더욱 낮아진다면 위험자산은 올해 지지선을 하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주가지수가 올해 고점 부근에 근접했지만, 자신들의 모델 포트폴리오는 지난달에도 손실을 기록하며 4개월 가운데 3개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했다.

한편 콜라노비치는 주식이 채권과 연계성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며 "이러한 차이는 금리인하가 오로지 리스크오프 이벤트에서 발생한다고 하면, 주식시장은 훼손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만약 금리가 계속 오른다고 해도, 주식 멀티플과 경제활동은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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