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미국 부채한도 합의 임박 기대가 계속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중화권 주식시장이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사업부 분리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美주가선물 0.25% 이하 동반 상승…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7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96% 하락으로 오전장을 혼조세로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5% 이하 동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3% 높아진 배럴당 72.3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3.57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0원 하락한 1,332.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하락한 2만686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