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에 추가 긴축 경계심이 고개를 든 가운데, 여야 지도부의 부채한도 협상 재개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캐빈 메카시 하원 의장이 16일(현지시간) 부채한도 협상을 위해 회동할 예정이며 시장은 관련 소식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美주가선물 약보합…달러지수도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4%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14% 상승해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4% 낮아진 배럴당 69.4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2.63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60원 상승한 1,339.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4% 상승한 2만720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