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 Risk-on기조 뚜렷해지며 증권주 매력
* 1분기 순이익 추정 및 컨센서스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 해외주식 수수료수익 호조, 운용수익 크게 개선에 기인
■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45,000원으로 +12.5% 상향 조정
우리는 동사의 목표주가를 45,000원으로 +12.5% 상향하며 투자의견 역시 Buy로 조정함. 목표주가 상향은 2023년 실적추정 변경 및 PBR멀티플 상향에 기인. Risk-on 기조 강해지며 자본시장으로 유동성이 유입 효과가 뚜렷하여 증권주에 대한 매력이 부각되는 시기이고, 그에 상응하여 동사의 주가도 양호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 1Q23 지배주주 순이익 2,526억원(QoQ +2,028.8% YoY +66.4%) 기록
1분기 순이익은 당사 추정 및 컨센서스 77.5%, 44.2%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실적호조는 운용수익 개선에 기인
국내외 거래대금 반등하며 수탁수수료수익도 증가. BK수익 1,454억원(QoQ +30.5%, YoY +0.2%)기록, 특히 해외주식 거래대금 증가하며 수수료수익이 크게 늘었는데 MS 상승에 기인했을 것으로 추정
WM 및 IB수익도 지난 4분기 대비 반등, ELS, 펀드 등 금융상품 판매 증가하고 IB는 ECM, DCM 뿐만 아니라 구조화금융 수수료까지 증가했기 때문
당 분기 주목할 만한 부분이 운용수익인데, 2,556억원(QoQ 흑전, YoY +371%)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동사 운용수익은 헤지비율 높아 변동성 크지 않은데 이례적. 재무제표상 처분이익 및 평가이익이 상당한 것으로 확인.금리 안정화로 채권운용수익 개선된 것으로 보이며 일부 자산 매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