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9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주요 기업들 실적이 엇갈린 결과를 보인 가운데, 추가 긴축 필요성을 강조한 연방준비제도 당국자들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재료를 기다리며 시장별 수급 상황에 따라서 엇갈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700억원 가량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관은 800억원 가량을 순매수 중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내림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홍콩 항셍지수는 0.49%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낮아진 배럴당 80.7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오른 101.78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15원 하락한 1,318.4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52% 상승한 3만 23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