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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견조한 고용이 침체불안 완화’ 亞주식 상승, 코스피 1.4%↑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4-11 13:51

(상보) ‘견조한 고용이 침체불안 완화’ 亞주식 상승, 코스피 1.4%↑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장 후반 반등한 점이 긍정적으로 여겨졌다. 견조한 미국 고용지표가 경기침체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도 했다는 관측 덕분이다.

일본은행 신임 총재의 비둘시파적 발언, 한국은행의 금리동결 소식 역시 주목을 받았다.

오전 발표된 중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을 하회했다.

중국 국가통계국 11일 발표에 따르면 중국 3월 CPI는 전년비 0.7% 올라 예상치인 1.0% 상승을 밑돌았다. 전월 +1.0%보다 상승폭을 0.3%p 축소했다.

중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비 2.5% 내려 예상(-2.5%)에 부합했다. 전월 -1.4%보다 낙폭을 1.1%p 확대했다.

■美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4% 오른 수준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매수세를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1.4%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07% 강세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5%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3% 높아진 배럴당 80.3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9% 내린 102.35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55원 하락한 1,319.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6.4% 상승한 3만 10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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