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발언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오늘밤 뉴욕주식시장이 휴장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 월간 고용지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00억원, 25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대만 가권지수도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6%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호주와 홍콩 주식시장은 '성 금요일'을 맞아 휴장한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23만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31만1000명 늘어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높아진 배럴당 80.7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내린 101.89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70원 하락한 1,318.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2% 하락한 2만 806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