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마존 주식이 21일 뉴욕 정규장에서 3% 상승했다.
이 종목은 전장 종가보다 2.97% 오른 100.61달러로 정규장을 마쳤다.
최근 주요국 금융당국의 공격적 개입 속에 은행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누그러진 덕분에 나타났던 리스크온 장세에 연동했다.
또한 9천명 추가 감원을 예고한 것도 이 종목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감원이 업황 부진을 의미하면서도, 감원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작용했다.
앤디 제시 아마존 CEO는 "이번 감원은 앞으로 수주일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며 "감원은 아마존 웹서비스(AWS), PXT, 광고&트위치 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결정이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