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파월 의회증언 관망’ 亞증시 혼조, 코스피 0.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3-07 10:43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오늘밤에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이, 주 후반에는 미 월간 고용보고서 발표가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美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도 0.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미 동부시간 기준 7일과 8일 오전 10시에 상원과 하원에 각각 출석해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할 예정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80.5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낮아진 104.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6.948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40원 오른 1,300.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2만 249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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