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훈풍 속 中실망감’ 亞증시 상승, 코스피 0.4%↑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3-06 10:4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금리공포 완화로 상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역대 최저치로 제시한 여파로 중화권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이뤄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강세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내린 배럴당 79.2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104.6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9% 상승한 6.915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20원 내린 1,299.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하락한 2만 246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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