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막판 반등’ 亞증시 상승반전, 코스피 0.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2-20 10:4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일제히 소폭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막판 낙폭을 줄인 점이 긍정적으로 여겨졌다. 미국 국채 수익률의 장중 하락 반전 속에 뉴욕증시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덕분이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강화 우려와 미국과 중국 간 긴장 고조 상황이 여전히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지난 주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전격 회동했다. 최근 정찰풍선 사태로 양국 불화가 이어진 가운데, 이번 회담은 다소 딱딱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美주가선물 0.1% 내외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도 0.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내외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5% 내린 배럴당 76.3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높아진 104.0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6.876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80원 내린 1,296.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하락한 2만 403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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