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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 대기 속 뉴욕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0.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2-14 10:40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으나, 그 폭은 제한됐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을 받은 가운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에 지수들 움직임은 크지 않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미 CPI는 전월보다 0.5%, 근원 CPI는 0.4%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 내린 배럴당 79.3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낮아진 103.2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6.822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30원 내린 1,272.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01% 하락한 2만 172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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