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고위 관계자들의 연이은 매파적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다만 미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과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터라 지수들 낙폭은 제한돼 있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34%,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2% 상승으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0% 내린 배럴당 78.3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낮아진 103.3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6.795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4원 오른 1,26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92% 하락한 2만 257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