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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가이던스 실망...아마존 시간외서 5% 급락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2-03 10:15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마존 주가가 2일 정규장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5% 급락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4분기 실적 공시에서 나온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 매물이 출회해 주가를 압박하고 있다. 이날 정규장에서 7.3% 급등분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이다.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았지만 전망치를 낮게 발표한 것에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드러냈다.

아마존에 따르면 4분기 EPS는 3센트였다. 매출액은 1492억달러로 예상액인 1454.2억달러를 웃돌았다.

아마존 웹서비스(AWS) 부문이 영업수익 214억달러를 기록해서 예상 규모인 218.7억달러에 소폭 못미쳤다. 광고수익은 115.6억달러로 예상액인 113.8억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한편 1분기 매출액은 1210억~1260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예상은 1251억달러였다.

앤디 제시 아마존 CEO는 "아마존은 비용을 줄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 동시에 장기적 전략 투자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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