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지표호조 속 뉴욕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0.6%↑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1-27 10:38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 예상을 연달아 웃돈 미국 경제지표들, 실적 호조에 힘입은 테슬라 급등이 주목을 받았다. 다만 뉴욕장 마감 후 나온 인텔 실적 실망감에 미 주가지수선물이 하락해 아시아 주가지수 오름폭도 제한된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약세다.
중국 금융시장은 '춘절 연휴'로 이날까지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81.2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낮아진 101.7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6.733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95원 내린 1,228.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하락한 2만 291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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