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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중화권 휴장 속 FOMC 대기... 亞주식 혼조세 속 코스피 1.3%↑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1-25 14:22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후 대부분 상승 중이다.

지난밤 미국 PMI가 50을 밑돈 가운데 경기 침체 우려가 시장 분위기를 압박하고 있다.

다만 2월 FOMC 회의를 앞둔 가운데 25bp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작용하며 시장 심리 회복세를 이끌고 있다.

중화권 금융시장이 음력설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다음주 FOMC 회의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연휴를 쉬고 돌아온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대량 매수세에 힘입어 앞선 미국 강세장 미반영분을 소화하며 1.3% 상승을 기록 중이다.

빅테크 실적 발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뉴욕 주가지수 선물은 이날 확산된 경기 침체 우려와 실적 전망 경계감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발표된 호주 4분기 CPI는 33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호주 RBA가 다음달에도 추가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늘어난 가운데 호주달러 가치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美주가선물 0.8% 이하 동반 하락…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2시 1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3% 오름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0.5%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내림세다.

중화권 주식시장은 음력설 연휴로 인해서 휴장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8%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5% 오른 배럴당 80.2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낮아진 101.8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하락한 6.778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45원 내린 1,233.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83% 낮아진 2만 262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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