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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CPI·어닝시즌 대기’ 亞증시 혼조, 코스피 0.5%↑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1-10 10:4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임금상승률 둔화에 따라 긴축 약화 기대가 계속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공개될 지난달 미 소비자물가지수 및 분기실적 발표를 대기하는 모습이다.

■美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5%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오름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2%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0.2%씩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약보합 수준인 배럴당 74.6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높아진 103.2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5% 하락한 6.772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65원 내린 1,239.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높아진 1만 719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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