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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美월간고용 대기’ 亞증시 소폭 상승, 코스피 0.6%↑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3-01-06 10:38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으나, 그 폭은 제한됐다. 오늘밤 미국 지난달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 둔화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의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 1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20만 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률 예상치 전월과 동일한 3.7%이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대비 0.4%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0.6% 높아진 바 있다. 전년대비 상승률도 5.0%로, 전월(+5.1%)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美주가선물 0.2%대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9%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대 동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오른 배럴당 74.2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105.1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 하락한 6.881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85원 오른 1,272.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높아진 1만 685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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