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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훈풍 속 고용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01-05 13:54

사진=AFP
사진=AFP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물가지표 둔화에 뉴욕주식시장이 반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다만 연방준비제도가 연내 금리인하가 없을 것임을 시사해 장내 심리가 일부 위축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오전 기록했던 상승폭을 다소 좁히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다음날 발표될 미 지난달 월간 고용지표를 대기하는 분위기다.

■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5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5%, 호주 ASX200지수는 0.1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8%, 홍콩 항셍지수는 1.01%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 금융자회사인 앤트그룹의 홍콩증시 상장을 허용하자 지난밤 미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이 일제히 폭등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을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7% 오른 배럴당 73.6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낮아진 104.2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하락한 6.88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95원 내린 1,270.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5% 낮아진 1만 684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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