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900,000원 유지
- 연결, 2022년 4분기 영업이익은 5,401억원(-4.6% qoq/103% yoy)으로 종전(6,380억원) 및 컨센서스(6,218억원) 하회 / 매출은 5.83조원(8.6% qoq/52.8% yoy)으로 컨센서스(5.99조원)대비 하회 추정. 중대형전지 중심의 매출과 이익 성장 지속은 긍정적 평가
- 4분기 실적의 특징은 1) EV(전기차) 중심의 전지(배터리) 매출은 종전 예상대로 높은 성장. EV향 중대형전지 매출은 13.2%(qoq) 증가, 소형전지내 EV향 매출도 증가 및 비중 확대 2) ESS 매출도 15.2%(qoq) 증가 등 양호한 성장 전망 2) 반면에 글로벌 경기 둔화로 소형전지 중 전동공구/스마트폰향 매출 둔화, 또한 TV 수요 부진으로 편광필름 매출도 종전 추정을 하회 예상 3) 원달러 환율 하락과 정기적인 일회성 비용(성과급 및 재고 관련한 추가 비용) 반영
- 2022년, 2023년 주당순이익을 종전대비 각각 4.9%, 3.6% 하향. 중대형전지 및 EV향 매출과 이익 추정에 변화가 미미하다고 판단.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900,000원(2023년 EPS x 목표 P/E 29.3배 적용) 유지.
■ 투자포인트는 2023년 고부가(Gen 5), 원형전지(소형) 매출 확대로 실적 차별화
- 1) 2023년 EV 중심의 배터리(전지) 매출 증가로 전체 외형(20.2% yoy)과 영업이익 성장(17.3% yoy)은 지속. 글로벌 경기둔화 영향은 존재하나 자동차의 패러다임 변화(전기자동차 비중 확대), 경쟁사대비 수익성 중심(니켈 비중을 축소한 고부가 배터리(Gen 5) 비중 증가) 전략으로 높은 영업이익률(2023년 9.1%) 예상
- 2) 유럽에서 경기 둔화로 전기자동차 수요 약세가 존재하나 BMW 및 폭스바겐 등 주요 고객내 높은 점유율, Gen 5 등 고부가 중대형전지 비중 증가로 2023년 경기둔화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 성장이 가능 판단. 또한 미국의 신규 법인(스탤란티스 JV) 투자로 글로벌 고객 다변화, 각형 및 원형 등 다양한 형태의 중대형전지 포트폴리오로 실적 차별화가 예상. 특히 IRA 효과로 북미 전기자동차 시장은 자동차 OEM 업체의 배터리 2원화 추세가 진행, 수혜 예상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