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실업지표 부진에 따른 긴축우려 후퇴로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크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미 PPI는 전월보다 0.2%, 전년보다 7.2%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2500억원, 외국인이 700억원 가량을 순매수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64% 상승,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8% 상승해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7% 오른 배럴당 72.0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9% 낮아진 104.4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하락한 6.954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7.05원 내린 1,300.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8% 높아진 1만 7216달러 수준이다.
사진=AP Photo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