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훈풍 속 美PPI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3%↑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2-12-09 10:46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실업지표 부진에 따른 긴축우려 후퇴로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크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발표될 미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미 PPI는 전월보다 0.2%, 전년보다 7.2% 각각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3%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오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만 1.2%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1% 오른 배럴당 72.2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낮아진 104.5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9% 하락한 6.948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5원 내린 1,304.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높아진 1만 726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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