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도 정부 운영의 취업준비 플랫폼 'adda247' 홈페이지[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가 이어지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월가 주요 금융권 CEO들은 이번주 들어 미국이 내년 리세션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다음 주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대부분 약세로 마감한 바 있다.
중화권 주가지수가 방역 완화 기대감 속에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일부 아시아 주가지수들이 오전보다 낙폭을 좁히는 흐름이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낮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3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65%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2.8% 급등해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1% 오른 배럴당 72.7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3% 높아진 105.3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7% 상승한 6.97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85원 내린 1,320.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7% 낮아진 1만 683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