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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복현 "은행·금융지주 배당정책 금융권 자율 의사결정 존중...당국 개입 최소화할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2-11-28 15:18

[뉴스콤 장태민 기자]
Ⅰ

간담회 개요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월 28일(월) 국내 금융업(은행) 애널리스트와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여, 한국 금융업을 바라보는 외부 투자자의 시각을 금감원과 공유하고, 한국 금융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였음

* 한국 금융산업 규제의 투명성·일관성, 금융산업의 성장성, 금융사의 공적 기능, 대손충당금 및 자본적정성 등 건전성 규제, 금융사의 주주환원 정책(배당 등), 금융산업 혁신 등

☑일 시 :’22.11.28.(월) 12:00~13:00

☑참석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장
(애널리스트) 석준<모건스탠리>, 박지훈<메릴린치>, 김길형<UBS>
김재우<삼성증권>, 박신영<골드만삭스>, 심종민<CLSA>


Ⅱ

주요 논의내용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시장불안 상황에서 은행 등 금융권의 자금중개 기능과 건전성이 어느때 보다도 중요하고, 이에 대한 외국인주주 등 외부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크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 이를 위해, 은행·금융지주의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및 가격결정 등에 금융권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하고 금융당국의 개입을 최소화 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 아울러, 감독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외부 투자자를 포함한 시장참여자들이 예측 가능한 규제·감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음

□ 애널리스트들은,

◦ 규제의 불명확성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작용하지 않도록 일관성 있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시장참여자간의 건전한 경쟁을 통한 시장효율성 제고가 필요함을 제시하고

◦ 또한, 은행권에 대한 주주친화적 정책이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하며 배당 등 자본규제가 해외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중요한 요소임을 언급하였음

◦ 아울러, 한국 금융회사의 거버넌스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그리 높지 않은 상태로, 해외 선진 자본시장과 같이 금융권의 자율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음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내부적인 검토를 거쳐 필요시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금융규제·감독업무 반영할 계획임을 설명하였음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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