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발표된 비둘기파적 내용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이 위험선호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지급준비율 인하 등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오늘밤 뉴욕금융시장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다.
다만 중국내 코로나 확산세와 도시 봉쇄 우려가 시장 심리 일부를 압박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4%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7%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6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1%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52% 상승해 혼조세를 보였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5% 내린 배럴당 77.8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4% 낮아진 105.7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하락한 7.14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5.15원 내린 1,326.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08% 높아진 1만 6687달러 수준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