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테슬라 주가가 14일 정규장에서 2.5% 하락했다.
이 종목은 전장 종가보다 2.56% 하락한 190.95달러로 이날 정규장을 마쳤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325달러에서 275달러로 하향 조정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BofA의 존 머피 애널리스트는 "공급체인이 여전히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여러 정황을 살펴보면 회복세는 2023년 이후의 일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테슬라가 원자재 가격 완화세와 공급망 회복 등으로 일부 수혜를 보기 시작했지만, 생산량이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어서 실질적 회복세가 2024년에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위키피디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