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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FOMC 후폭풍 속 고용대기’ 亞주식 혼조, 코스피 0.4%↑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1-04 13:30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매파적 결과 영향력이 이어진 가운데, 오늘밤 나올 미 월간 고용지표가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달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월대비 20만 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 실업률은 전월 3.5%에서 3.6%로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권 주식시장은 홍콩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항셍테크지수가 8% 가량 급등한 가운데 전기차 업체 X펑이 24% 전후 급등세로 상승을 이끌고 있다.

■美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0.4%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4% 높아진 수준이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50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1% 약세다. 전일 휴장한 터라 이날 움직임이 두드러진 편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5% 강세다. 중국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09%, 홍콩 항셍지수는 5.7% 각각 급등해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소폭 상승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1% 오른 배럴당 88.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5% 낮아진 112.5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72% 하락한 7.274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2원 내린 1,419.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3% 낮아진 2만 32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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