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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매파 파월에 화들짝’ 亞증시 하락, 코스피 1%↓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2-11-03 10:35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매파적으로 나오면서 뉴욕주식시장이 급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물가 통제를 위해 금리를 '더 오래, 더 높이' 올릴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美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6%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 낮아진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2% 약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2% 각각 내리고 있다. 일본 금융시장은 '문화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 내린 배럴당 89.2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6% 높아진 111.9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7% 하락한 7.323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80원 오른 1,422.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높아진 2만 23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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