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ISM 미 9월 비제조업 PMI 56.7로 전월비 0.2p 내리며 예상(56.0) 상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0-06 07:14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지난달 비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5일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9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7로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예상치는 56.0 수준이다.
비즈니스활동지수는 59.1로 전월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주문지수도 60.6으로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ISM서비스비즈니스 설문조사위원회의 안토니 니에브스 의장은 "9월 가격지수는 68.7로 전월보다 2.8포인트 하락했고,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서비스 부문은 여전히 재고를 보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고지수는 44.1로 전월보다 2.1포인트 하락했으며, 4개월 연속 위축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숙박 및 식품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한 설문 응답자는 "우리 식당은 8~10월 계절적으로 비수기를 맞는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 이전 시기와 비교해도 특히나 더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전반에 퍼진 고물가 걱정과 소비자들의 불확실성이 식당 운영난의 요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부문 한 관계자는 "9월은 1년 가운데 가장 실적이 저조한 한달이다. 이제 가장 바쁜 시기인 4분기를 맞으면서 고삐를 죄고 있다. 실제로 공급 체인에서도 안심할 만한 신호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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