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연준 피벗 기대 지속’ 亞주식 상승, 코스피 0.2%↑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10-05 13:36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중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강세 분위기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방향 전환 기대에 한층 힘이 실린 덕분이다.
■美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높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4700억원을, 외국인이 4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1.6% 각각 오르고 있다.
전일 휴장한 홍콩 항셍지수는 5.47%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중국 금융시장은 7일까지 국경절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4% 내린 배럴당 86.1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8% 높아진 110.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9% 상승한 7.051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75원 내린 1,420.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15% 높아진 2만 19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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