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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도이체방크 "금리경로 높아지면 실업률에 더 큰 충격..연준 예상치 4.5% 근접 예상"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9-21 09:49

[뉴스콤 김경목 기자] 도이체방크가 금리경로 높아지면 실업률에 더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도이체방크의 브렛 라이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분명히 말해서 금리경로가 높아지면 실업률에 더욱 큰 충격을 줄 것"이라며 "연준의 새로운 예상치에 근거하면 실업률은 4.5%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은 여전히 경기 연착륙 시나리오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고강도 긴축 기조는 자체적으로 리세션의 높은 위험성을 암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OMC 회의 결과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웨덴 중앙은행은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1%p 올려 1.75%로 상향 조정했다. 향후 6개월동안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하겠다고 밝히며, 추가 인상을 시사했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이번 통화정책 성명문에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 이러한 고물가 상황이 가계 구매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또한 가계와 기업들이 그들의 재정 계획을 마련하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 수준까지 낮추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긴축 기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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