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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JP모간 "연준, 다음주 FOMC서 100bp 인상 가능성 희박"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2-09-15 09:53

[뉴스콤 김경목 기자] JP모간이 연준이 다음주 FOMC에서 100bp를 인상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14일 밝혔다.

JP모간의 어머징마켓 이코노믹스 부문의 자한기르 아지즈 헤드는 "미국 8월 CPI가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맞다. 하지만 이것이 연준이 내놓은 긴축 경로를 바꿀 수 없으며, 연준이 다음주 FOMC에서 75bp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주시하고 있는 미국 고용 상황은 여전히 견고하다. 그런데 미국 금리선물시장이 연준 9월 100bp 인상 가능성을 30%까지 반영하는 것은 좀 과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무라증권은 "연준이 다음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0bp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무라 연구원들은 "미국 8월 CPI가 발표된 이후로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재차 부각됐다. 이에 따라 연준이 다음주 FOMC에서 100bp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서비스 부문과 함께 향후 장기간 고착화 경향이 뚜렷한 임차료가 오름세를 보이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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