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의 대중 첨단반도체 수출규제 추가 소식에 중화권 증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강보합…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2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3%, 호주 ASX200지수는 0.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36%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9% 오른 배럴당 68.1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7% 높아진 106.5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1% 상승한 7.300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85원 오른 1403.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 내린 9만616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