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후 대부분 소폭 오르고 있다.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에 힘입어 연일 상승한 후 이날은 숨을 고르는 가운데, 중국의 역레포 금리인하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투자자들은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오른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2%, 홍콩 항셍지수도 0.55%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중국 인민은행이 14일물 역레포 금리를 기존 1.95%에서 1.85%로 인하했다.
반면 호주 중앙은행 금리결정 발표를 앞두고 ASX200지수는 0.5% 하락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추분의 날’로 이날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86% 오른 배럴당 71.6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상승한 100.7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높아진 7.047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05원 상승한 1336.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오른 6만384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