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1.8%↑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8-16 10:42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경기침체 우려 완화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양호한 소매판매 및 실업지표가 주목을 받았다. 국가별로 일본 증시가 3% 뛰며 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 호주 ASX200지수는 1.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1.3%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내린 배럴당 77.9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오른 102.9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7.1794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0원 높아진 1359.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하락한 5만727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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