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후 대부분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빅테크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한 가운데, 불확실한 경제 전망으로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7월 소비자물가 및 소매판매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강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0.05%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은 ‘산의 날’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8% 오른 배럴당 77.2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높아진 103.1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상승한 7.182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4원 오른 1369.8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8% 급락한 5만8623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