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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식 반등’ 亞주식 상승, 코스피 1.1%↑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8-09 13:46

‘美주식 반등’ 亞주식 상승, 코스피 1.1%↑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급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주간 실업지표 개선에 따라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중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을 웃돌았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7월 CPI는 전년비 0.5% 올라 예상치(+0.3%)를 상회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비 0.8% 내려 22개월째 하락했다. 예상치(-0.9%)를 상회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1.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홍콩 항셍지수는 1.77%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76.3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3.1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25% 내린 7.166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0원 하락한 1363.2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7.3% 급등한 6만100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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