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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불안’ 亞주식 약세, 코스피 0.9%↓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8-08 13:43

‘美증시 불안’ 亞주식 약세, 코스피 0.9%↓
[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이하로 동반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중동 긴장 고조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이틀 연속 불안한 모습을 보인 셈이다.

다만 주요 지수들이 지지를 받으며 낙폭을 좁히는 가운데 중화권 지수는 상승으로 전환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8%, 홍콩 항셍지수는 0.71%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8% 오른 배럴당 75.4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7% 내린 103.0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2% 낮아진 7.164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55원 상승한 1377.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5% 내린 5만688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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