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불안’ 亞증시 약세, 코스피 1.2%↓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4-08-08 10:49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이하로 동반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중동 긴장 고조와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이틀 연속 불안한 모습을 보인 셈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75.5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103.1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높아진 7.178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55원 상승한 1379.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내린 5만581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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